수여식이 끝난 후 가진 간담회에서 이재희 전국취재본부장은 GNN뉴스통신은 세계최초로 개발된 글로벌 뉴스플랫폼인 '세이뉴스'를 장착함으로서 그 기반으로 '뉴스 G' "앱"을 '전 세계 212개 국가 및 230개 도시(LOCAL)에 상당 수 지국을 설립하고 있으며, 또 설립을 통해 전문 취재인력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면서,  GNN뉴스통신, 첫 번째 지국 설립국가는 몽골이며,  몽골지국장은 현 대통령 최측근으로서 전 국토부장관을 역임한 관료출신이라고 밝혔다.

이날 임명된 기자들은 '뉴스 G' "앱"에 상당한 관심을 나타내면서 '뉴스 G' "앱"을 활성화 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명식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