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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 꽃땀 우리옷 최경숙 대표(앞줄 오른쪽 첫번째)와 '꽃땀 한복패션쇼'에 참가한 모델들[GNN=대구] [GNN대구쥐재본부=정문현기자]4월 30일 오후 팔공산 한송식당 정원에서 대구예술대학교 시니어모델(지도교수 조정흠. 연출 신나리교수)들의 '꽃땀 우리옷 한복패션쇼'가 열렸다.자연채광 가득한 팔공산 정원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하였으며,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우리옷의 매력에 빠져 패션쇼가 끝날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기도 하였다.워킹중인 시니어모델[GNN=대구] 한복 우수숙련기술인으로 인정받은 꽃땀우리옷 최경숙대표는 현재 대구에서 한복 맞춤 제작 대여와 함께 한복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히 제작한 30여벌의 옷을 패션쇼에서 선보였다.패선쇼에 참가한 시니어모델 이숙희(61세)씨는 "인생2막을 패션쇼를 통해 자기색을 예쁘게 나타낼수 있고, 취미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의 삶을 잡아주는 길라잡이 역활도 하고, 예쁜 옷감을 통해서 나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남길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고 하였으며, 함께 참여한 이근희(63세)씨는 "예전에는 한복을 그냥 입었는데 잊고있었던  한복의 아름다움과 제대로 입는법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고 말하였다.
  •  미나리 전경 [대구=GNN][GNN=대구취재본부 김지혜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팔공산 청정미나리의 소비가 급감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제철을 맞이한 미나리의 판매가 급감해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각종 모임과 행사가 취소되면서 대량구입처는 물론 외식을 자제하면서 방문객이 크게 줄어 판매량이 부진하기 때문이다. 팔공산에는 70여 농가가 약 20ha 규모로 무농약 친환경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 중 50% 이상이 그대로 남아 생채로 주로 소비되는 미나리의 특성상 3월 하순에는 폐기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와 미나리 재배 농업인들은 힘을 모아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촉진 및 택배구매 홍보를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화시켜주고, 혈액을 맑게 하는 기능이 있다. 또 미나리의 칼륨 성분이 체내 중금속 배출을 돕는 훌륭한 건강식품으로 지금처럼 외출을 자제하고 활동량이 적을 때 섭취하면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대구 팔공산 지역에서 무농약으로 키운 청정미나리는 대구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손쉽게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와 단체 급식처 등 대량 구입을 희망하는 단체는 팔공산 미나리를 구입하면서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도 지키고, 대구 농업인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구입처 : 대구미나리연구회장 김범수(010-3512-4525) * 미나리 800g 10,000원, 1kg 12,000원 ○ 관련문의 :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803-7670∼2)
  •  가족이 함께 텃밭을 가꾸고 있다=사진 제공 동구청 [대구=GNN][GNN=대구취재본부 정유성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이 건전한 여가활동과 지역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공영텃밭 분양을 시작한다.  대구 동구 공영텃밭은 대림동에 위치했으며, 분양은 구획당 약 14㎡로 할 계획이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은 28일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하면 되며, 주민등록 주소지 가 동구인 사람이면 누구나 세대별 1구획 신청이 가능하다. 또, 올해부터 동구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에서도 최대 2구획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대금은 구획당 연 4만원이다. 당첨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오는 3월14일 발표 예정이다. 동구청은 주민들의 정서순화와 농업에 대한 이해도 증대, 도시농업 발전을 위해 매년 1년 단위로 텃밭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텃밭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경작을 위해 농약, 화학비료, 비닐을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시기별로 농업에 대한 기초지식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교육도 진행해 텃밭이용자가 보다 쉽게 농업을 접하도록 하고 있다. 수확철에는 수확한 재료를 활용한 먹거리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텃밭을 가꾸며 새로운 활력을 얻고, 계절의 변화에 따른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구 동구청 전경 [대구=GNN] [GNN=대구취재본부 김지혜기자] 동구 내 사업장 보유 초기 창업자 14명(팀) 선발 예정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이 ‘창업 연결고리’ 사업을 추진한다. 창업 연결고리 사업은 지역의 초기 창업자를 안정적으로 성장시켜 우수 창업기업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한다. 선발대상은 의료, 문화, 관광 등 동구 특화분야를 비롯해 도시재생, 예술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 중 ▲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 ▲대구 동구 내 사업장에 청년 1명 이상 고용 중인 창업자 ▲창업 7년 이내 청년 창업자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동구청은 지원자 중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총 14명(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창업자에게는 올해 기준 인건비를 제외한 사업화자금 1천500만원을 지원하며, 6개월 과정의 창업 보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 2023년 신규 채용하는 청년의 인건비도 최대 2천400만원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월19일까지 e-메일([email protected])으로 받으며,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안내를 위해 오는 2월9일과 16일 양일간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그 외 문의는 동구 청년센터(053-261-3357)로 하면 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새로운 고용 창출방안으로 창업이 대두되는 만큼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이 가능한 도시 동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동구, 아양기찻길 야경 [대구=GNN] [GNN-대구취재본부 이정민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이 2022년을 '세계적 관광 도시 동구'의 기틀을 잡는 원년으로 삼고 관광 활성화 정책을 펼친다.동구청은 ▲위드코로나 관광활성화 사업추진 ▲세계적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지역 문화재 활용 사업 추진 등 크게 3가지를 추진방향으로 정했다.동구청은 조만간 각 사업별로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배기철 청장은 "포스트코로나의 핵심은 관광사업이다. 동구를 세계적 관광단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행환경 표준디자인 적용한 동구 거리 조감도[대구=GNN] [GNN대구취재본부=이정민기자] 대구 동구의 도심거리가 바뀐다.동구의 차별화된 도시이미지 구축을 위한 보행환경 디자인 기준 마련 '안전한 스마트기능', '시설물 통합화, '디자인 표준화; 등 3대 추진전략 제시. 지난 8일, '아름다운 동구 -시범거리 조성을 위한 기본 구상'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동구의 보행환경 기본 구상의 핵심은 ▲보행자의 안전 및 스마트 기능 강화 ▲시설물의 통합화 ▲동구만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 등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동구청은 내년도에는 유동인구가 많고, 도심경관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관내 대표적인 거리를 대상으로 경관개선 뿐만 아니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디자인 시범거리를 추진 할 계획이다.
  • 대구 동구 배기철 청장등 관계자가 준공 기념식을 하고 있다/[대구=GNN] [GNN대구취재본부=이정민기자] 대구 동구 옻골마을 명소화 사업이 완료됐다.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지난 29일, '옻골마을 한류체험 명소화사업 완료 및 홍보관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이번 옻골마을 명소화 사업의 핵심은 ▲옻골마을 홍보관 조성 ▲옻골마을 경관조성 등 크게 두 가지다.옻골마을은 대구 둔산동에 소재한 경주 최씨 대암공파(臺巖公派)의 후손들이 모여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한옥 집성촌으로 대안 최동집(崔東集)선생 자손의 세거지로서 1616년에 정착한 이래 400여 년간 이어오고 있다.2018년부터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전선지중화 사업도 2020년 완료한 바 있다.대구 동구청은 이번 옻골마을 명소화 사업으로 연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교육기관과 연계해 선비문화와 정신을 홍보하고, 한복 및 다도 체험의 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 대구 동구 닭똥집골목 입구 전경/[대구=GNN] [GNN대구취재본부=이정민기자] 대구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명품 테마로드로 거듭난다.지난 2019년부터 야심차게 추진한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명품 테마로드 조성사업'이 완료돼 오는 12월 1일 주민들에게 선보인다.'365일 날마다 치맥축제'라는 주제로 진행된 명품테마로드 조성사업은 ▲테마거리 특화환경 조성 ▲문화 콘텐츠 ▲골목 브랜드 가치창조 ▲상인 역량강화 등 4가지로 설계됐다.골목길 바닥정비, 메인게이트 등 다양한 입체형 안내 사인몰과 원조골목 차양페브릭 설치, 테마별 경관조명 및 고보조명, 광장 무대를 조성해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해 지역 동반성장 축제를 개최하고,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내 버스킹 공연 및 각종 이벤트 행사시 활용할 수 있게 했다.배기철 동구청장은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먹거리 골목인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다시 태어났다. 앞으로 대구 대표 골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고3 청소년 힐링 콘서트 / [대구=GNN][GNN대구취재본부=이정민기자] ]2021 대구 동구청소년울림마당 '고3 청소년 힐링 콘서트'가 지난 25일,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개최됐다. 동구청이 주최하고, (사)마하야나불교문화원에서 수탁 운영하는 동구 청소년문화의 집 '아름드리'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의 방역조치사항 준수로 접종증명 및 음성확인제를 실시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자만 입장하였다. 프로그램은 전통국악공연단 '믿음'의 축하공연과 '쇼미더머니6'의 우승자 래퍼 '행주'의 토크콘서트 및 공연으로 구성돼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위로했다.
  • 대구 동구 새마을회 회원들이 지저동 둔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NN뉴스통신=대구취재본부] [대구=GNN뉴스] 대구 동구 새마을회(회장 김오영)가 지난25일 금호강 지저동 둔치에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각 동 새마을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재활용품 수집을 통한 지구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고자 진행됐다.헌옷, 고철, 빈병, 폐지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동별로 수집했으며, 이들은 매각한 대금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 및 불우이웃돕기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김오영 대구 동구 새마을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녹색 새마을운동이 저탄소 녹색 생활화 정착으로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마을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봉사회원들이 무연고 사망자 주거지를 청소, 정리 하고 있다.[GNN뉴스통신=대구취재본부][대구=GNN뉴스] 대구 동구 공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등 15여명과 함께 연고자 없이 사망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의 집을 청소하고 유류품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우명순 공산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집을 청소하며 고인이 홀로 열악한 환경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난달 동구청 생활보장과에서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치렀으나, 주거지의 생활폐기물, 유류품들은 그대로 방치돼 있어 마을주민들의 요청으로 정리를 실시하게 됐다.
  • 독도사진 앞의 이광섭(전 독도경비대장) 경감과 박신철 독도사랑국민연대 회장[GNN뉴스통신=대구취재본부][대구=GNN뉴스] 햇살 좋은 동촌 유원지 해맞이 다리와 주변에서 대한민국 땅 '독도수호 홍보사진'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된 사진들은 이광섭 경감이 독도 경비대장으로 근무하면서 틈틈이 찍은 것으로 사진 200 여점과 독도의 주요 내용을 사진 형식으로 제작 하였으며,  대형 배경 사진을 설치하여 기념 촬영도 가능토록 하였다.독도수호 홍보사진 전시회 포스터 10월 25일은 '독도의날!'이다이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울릉을 울도로 개정하고 성도(독도)를 관할한다"라고 칙령 제41호로 명시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국내 대다수 단체들이 10월 25일을  독도기념일로 제정토록 촉구하고 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국회와 정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대구시에 교육과 홍보를 위한 독도 건축물 설치를 독려하는 독도사랑 국민연대 박신철회장[GNN뉴스통신=대구취재본부] 이번 행사는 독도사랑국민연대(회장 박신철),독도사랑대구경북예술인회(대표 김주권),한국독도연구소(소장 박석희) ,내사랑독도회(회장 이광섭) 주최로 24시간 야외공간에서 27일까지 열린다.  
  •  기간제 근로자 및 희망일자리 사업 참가자가 국화 꽃 심기를 하고 있다. [GNN뉴스통신=대구취재본부][대구=GNN뉴스] 대구 동구청은  가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꽃 4만2천900포기를 큰고개오거리 등 교통섬 4곳, 신암동 공한지 등 화단 5곳, 공항로 등 화분통이 있는 거리 4곳 등 16곳에 심는다. 동구청은 식재 이후 국화 꽃이 잘 관리 될 수 있도록 급수차 1대, 방제차 1대 등 장비를 이용해 주2~3회 꽃에 물을 줄 예정이다.배기철 동구청장은 "국화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얻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구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명품 테마로드 조성 공사 최종(안)[GNN뉴스통신=대구 취재본부][대구=GNN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4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21년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주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평화시장 닭똥집골목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닭의 모래주머니인 닭똥집의 특성을 살린 골목이다. 1972년 생겨난 평화시장과 역사를 같이하는 식품을 주제로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골목이다. 닭똥집 포토죤.동구청은 2019년 부터 먹거리골목 재생사업을 추진해 왔다.동구청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테마거리 특화환경 조성 공사는 오는 11월 완공된다.배기철 동구청장은 "그동안 우리가 추진해 온 골목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공과 민간이 함께 노력하여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이루었다.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되고, 침체된 골목 경제를 회복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동구, 지정음식점 홍보물.[GNN뉴스통신=대구취재본부][대구=GNN뉴스] 대구 동구청은 외식업소 소비 촉진 유도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구맛집 SNS 인증샷 &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내달 4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진행하며 동구 지정음식점을 방문하고 SNS에 인증샸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인증샷 이벤트'와 동구 맛집 홈페이지(https://food.dong.deagu.kr)에서 퀴즈를 풀면 정답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등 2가지로 진행된다.인증샷 이벤트는 동구 지정음식점에서 식사 후, 방문인증 해시태그 3종(#역시동구맛집, #대구동구맛집, #업소상호)과 인증샷 3종(홍보포스터 혹은 테이블삼각홍보대,음식사진,간판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이벤트 대상 업소와 주소는 동구맛집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면 되며, 매주 추첨을 통해 2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동구맛집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경품은 모바일 상품권이다.'퀴즈 이벤트'는 동구맛집 홈페이지를 방문해 팝업창 혹은 배너를 통해 제공되는 동구 지정음식점 관련 퀴즈를 풀면 되며, 정답자 중 매주 10명을 추첨해 커피 전문점 상품권을 증정한다.이벤트 참여 지정음식점은 90개이며 이번 이벤트가 외식업 시장에 활기와 동구 지정음식점에 대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동구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동구의 맛과 정취를 즐기고 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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