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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GNN대구취재본부=정문현기자]지난 12월1일 법률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후 법제사위원회를 거쳐 8일 본회의 의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이로써 2023년 7월1일 경상북도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행정구역이 변경된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의 선결조건인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으로 각종 인허가 등 법정사무에 대한 군위군의 원활한 협조로 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대구시는 군위군 편입에 따른 후속조치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예정으로, 대구시와 군위군 간 공동협의회를 구성 운영해 편입 준비과정에서의 이견을 조정하고 상호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홍준표 대구시장은 "군위군의 대구 편입 법률안의 국회 통과로 통합신공항특별법 통과에 청신호가 커졌다."며, "군위군과 함께 대도약의 공항도시와 신산업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신의 저서를 들고있는 박언휘 원장[GNN=대구][GNN대구취재본부=정문현기자]꿈꾸는 울릉도 소녀, 시인 박언휘(박언휘내과원장)박사의 시집 '울릉도'의 출판 기념회가 12월 3일 MH컨벤션에서 열렸다.이 날 출판 기념회에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기관장등 내빈 300여명이 함께 자리하였다.'박언휘내과'의 원장인 박언휘박사는 이번에는 시인으로 또 한걸음 나아갔다.평소 환자를 돌보면서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봉사와 기부를 끊임없이 해 온 박언휘 원장은 자신의 유년시절의 경험을 이 한권의 시집에 녹여 내었다.해설을 쓴 유성호 한양대 국문과 교수는 "박언휘의 시는 자기 표현의 정직성을 모토로 하면서 대상과의 친화까지 소망하는 균형을 취하고 있다"며 "빛나는 미학적 성취를 이루어낸 이번 시집에 경의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이번 출판 기념회는 시집'울릉도'외에 본인의 저서인 '청춘과 치매', '역사를 바꾼 여성리더십' 출판 기념회도 함께 열어 주제가 다른 책 3권을 동시에 선보였다.이에 지인으로 참석한 J씨는 "평소 박언휘원장은 환자를 돌볼때도 오랜시간을 공들여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환자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 준다"며 "그 따뜻한 마음이 차가운 날씨에도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뎁혀주는것 같다"고 말하였다.
  • 토크콘서트후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고있다.[GNN=대구][GNN대구취재본부=정문현기자]11월30일 오전 장애부모교육, 장애이해교육을 받을수 있는 '2022 속마음 토크콘서트'가 황금동 소재 '수성구 청소년 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최 되었다.속마음 토크 콘서트는 2022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이해교육과 더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통합을 위한 장애 자녀를 둔 수성구 부모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회당 30명 선착순으로 미리 신청을 받아 진행 하였다.'2022속마음토크콘서트'는 2회에 걸쳐 시행되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속마음 콘서트 메인을 맡은 정정림교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장애는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해야할 문제이다. 장애를 가진 자녀를, 부모는 단순히 보호만 할것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할 것이다. 다만 이것을 오롯이 부모 몫으로만 돌릴수 없는것 또한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통감된 책임일 것이다."고 했다.또 한 고홍석 작가는 콘서트를 진행한 소감에서 "이번 강의 제안을 받고 준비를 하면서 저 자신을 좀 더 정리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있는 시간 이었다."라고 말하였다.
  • 비슬산케이블카 홍보중인 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원들[GNN=대구] [GNN대구취재본부=정문현기자]지난 21일 달성군 화원유원지에는 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총재 박수부)회원들이 '환경훼손 없는 케이블카 설치로 지역경제 살리자' 라는 구호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달성군은 계획 수립 4년 만인 올해부터 비슬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달성군에 따르면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조성 사업’은 비슬산 공영주차장~대견봉을 잇는 길이 1.8km 구간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것으로, 2021년 5월 착공해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유가읍 용리 일대에 사업비 310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케이블카 설치로 지역의 관광산업 확대와 고용 창출, 경제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달성군에 따르면 2016년 9월 실시한 ‘케이블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에서 비슬산 케이블카는 연간 이용객이 96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고, 이는 탑승 수입으로 환산하면 운영 첫해부터 84억 원의 매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생산유발효과 68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16억 원, 고용유발효과 411명 등의 조사결과가 나왔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비슬산 접근성이 개선돼 장애인 등 교통 약자들이 비슬산 참꽃 군락지 등 자연 풍광을 즐기게 되는 점은 경제 가치로는 평가할 수 없는 중요한 기대효과라고 강조한다.  케이블카 사업은 2016년부터 준비가 시작됐다. △2016년 9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17년 도시닥터자문위원회를 통한 노선 결정, △2019년 3월 군립공원 계획 변경 및 도시관리계획(궤도) 결정 등 용역 착수, △2019년 11월 도시관리계획(궤도) 심의, △2019년 12월 도시관계계획(궤도) 결정 및 군립공원계획 변경 등의 행정 절차가 진행됐다.  특히 2020년 5월에는 유가읍, 현풍읍, 구지면 등의 지역주민 200여 명으로 구성된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해 사업 추진에 지역민들의 뜻을 보탰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케이블카 설치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구경실연 등 환경단체들은 ‘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무모하고 무리한 사업으로,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가 우려되며, 특히 타당성 조사 결과는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자체의 개발 입장과 환경단체의 환경보전 입장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개발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한다. 현재 케이블카 기술 수준이 크게 발전해 있어 자연환경 보전과 이용 편의 제공이라는 양측 입장을 다 고려한 사업 추진도 가능하다는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강의중인 이상규교수[GNN=대구][GNN대구취재본부=정문현기자]23일 오후 수성구에 위치한 용학도서관에는 '이상화의 삶과 문학 혹은 자서전'이라는 주제로 전 국립국어원장인 이상규 교수의 강의가 열렸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대표되는 이상화시인은 길지않은 삶 속에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이번 강의에는 시인의 문학 세계와 함께 그의 인생과 상반되는 평가와 가족관계, 근대사에 미치는 영향이나 시의 배경이되는 장소와 인간관계까지 그동안 이상화 시인의 몰랐던 많은 부분들을 시대상을 반영한 이상규교수의 생생한 육성으로 직접 들을수 있다.강의는 11월23일부터 12월14일까지 매주 수요일 16시부터 용학도서관 4층에서 열린다. 강의료 무료문의 : 053-668-1700
  • 달인의찜닭 박병욱회장[GNN=대구][GNN대구취재본부=정문현기자] 17일 오전 대구수성호텔 수성스퀘어 컨벤션홀에는 제22회 지체장애인의날 기념 '2022 대구지체장애인대회'가 열렸다.'다름에서 닿음으로(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다름을 넘어 마음이 닿는 사회 통합의 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의 완전한 자립생활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당사자를 표창 하였다.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한회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1로 구성된 11월11일은 지체장애인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을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체장애인의날'로 제정된지 올해로 22년째다. 먼저 지체장애인가족 여러분의 사회인식 개선 및 사회참여 자립생활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와 당사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동안 지체장애인의 권익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해왔으나,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이 곧 사회적 차별로 이어지고있어, 차별없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하며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데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이 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한 '달인식품 달인의찜닭 박병욱 회장'은 봉사의 달인으로 불리우며, 2004년 창업이후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사회 서비스형 자활근로 사업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지역사회에 헌신적 노력을 해왔다.박병욱회장은 대구지장협 수성지회 고문, 국제라이온스 최연소회장, 수성대학교 보건복지산학 협력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교수를 거쳐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성지회장등을 역임 하였고, 한국장애인 마이더스협회 반려식물보내기본부 회장으로 장애인 단체와 취약계증 후원등 다양한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병욱회장은 수상소감에서"장애인에 대해서는 과거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고, 지금까지 장애인에 대해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미약하다고 생각을 하여, 앞으로는 좀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 (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 코로나19 예방 홍보[GNN=대구][GNN대구취재본부=정문현기자] (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 중앙회 (총재 박수부)는 달성군지회(지회장 이수용)와 함께 12일 달성군 화원읍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에 관련된 홍보활동을 진행하였다.새로운 코로나19의 확진자가 늘어나고, 누구보다도 힘든 가을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이 방역 수칙을 준수할 것을 홍보하며 마스크전달도 같이 하였다.또한 다가오는 겨울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음식물 섭취 금지와 외부인 출입 금지, 타지역 방문 시 경로당 방문 자제 등을 지켜 안전한 달성군이 되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이수용지회장은 “겨울철에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박수부 중앙회 총재는 "오늘 주말인데도 함께 하여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안전 예방으로 건강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고 말하였다.'(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는 행정안전부 지정 안전교육전문 기관이다.
  • [GNN=대구][GNN대구취재본부=정문현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학생들이 ‘n번방’ 사건을 주제로 하는 기획전시와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캠페인을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내 D17-124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권수진(성악과), 구은혜(피아노과), 여수연(디지털디자인과), 손하경(관현악과)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n번방’ 사건이 종료된 후에도 우리 사회가 아직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해 ‘n번방’ 사건의 위험을 잊지 말고 경각심을 가지자는 의미에서 기획전시를 개최하게 되었다. 개인별 주제는 권수진(성악과):고독사(孤獨死)/젊은 꼰대, 구은혜(피아노과):열정/레트로, 여수연(디지털디자인과):여유/꽃, 손하경(관현악과):퍼질수록 퍼지는 행복/ process 이다. 또 한 아나바다 캠페인을 통해 전시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온기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더해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형태로 많은 이들이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고자 한다. 캠페인의 수익금 전액은 교목처에 기부되어 학생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기 위한 식품구매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정휴준 교수는 "n번방 사건 등으로 인해 2020년 개정된 디지털 성범죄가 처벌 강화에도 불구하고 올해만 이미 37%나 증가했으며, IT산업의 발달 이라는 거대한 명제 앞에 다른 부수적인 부작용들이 반복적으로 묵인되어 왔다. 이번 학생들의 기획전시와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번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획전시와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사회 환경 구축에 학생들의 관심을 지속시키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더불어 친환경 소비에 동참함으로 행복하고 따뜻한 우리 사회가 되길 바라는 계기가 될 것이다.11월,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춥고 긴 겨울의 얼어붙은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가져다 줄 것이라 기대해본다.
  • 사랑의 이불 전달식[GNN=대구] [GNN대구취재본부=정문현기자]대구 성서신협(이사장 이필운)이 지난 26일 하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겨울이불 30채(2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필운 이사장은“추워지는 날씨에 소외계층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겨울이불을 마련했고, 생활이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규 하빈면장은“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봉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하빈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후원받은 겨울 이불을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성서신협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겨울이불 기탁”등 이웃사랑 실천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GNN=대구][GNN대구취재본부=정문현 기자] 19일 오후 경산에 위치한 대한산업 보건협회 경북센타에는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이 수시로 드나들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루 최소 이용자가 200~300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찬 바람이 불면서 코로나에 독감이라는 트윈데믹 시대가 도래한 이유이다.일부에서는 굳이 안 맞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들도 있지만 역시나 불안한 느낌은 어쩔 수 없다. 현실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마스크 착용 해제등이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 지면서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GNN=대구] 올해 권장 독감백신은 4가백신으로 국내생산과 수입 두가지가 있으며, 대상포진, 폐렴 등 동시에 두개까지 접종 받을 수 있으며, 동시 접종 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백신 접종을 받으러 온 C씨는 "직장에서 독감접종을 받으라 해서 왔는데, 온 김에 대상포진을 함께 접종 받았다. 같이 온 딸아이에게도 독감과 폐렴주사를 같이 접종 시켰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과 서로에게 폐 끼치지 않고 자기 몸을 지키려면 현재는 이 방법밖에 없는것 같다. 하지만 백신가격이 많이 나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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