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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무궁화길 조성중인 대구미래인 여성단원들 (사)대구미래인여성(대표 김경이) 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3월 23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수성구청에서 지정해준 구천지 둘레길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50그루를 기증 및 식수하였다.기증식에는 대구미래인여성 김경이 대표를 비롯한 이재화 대구시의원(3대 대표), 김혜경 지방시대위원(초대 대표), 수성구 정책추진단 김성국 시설팀장, 고산3동 구미애동장 등 대구미래인여성 회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요즘 주변에서 보기 힘든 나라꽃인 무궁화꽃을 대구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친근하게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 도심속에 피어나는 무궁화꽃을 보면서 나라꽃의 우수성을 느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김경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여성 리더들이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할것”이며, 또한 “매년 무궁화꽃길 조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하였다.
  • 서민규 선수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13일 2024 피겨스케이팅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서민규 선수(경신고 1학년)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서민규 선수와 서선수의 모친이자 피겨스케이팅 지도자로 활동하는 김은주 씨와 김아영 코치가 참석해 재단 이사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20분가량 환담을 나눴다.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피겨 주니어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서 선수는 쇼트 80.58점(1위), 프리150.17점(2위)을 받아 종합점수 230.75점을 기록해 남자 싱글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김연아 선수가 2006년 대회에서 여자 싱글 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한국 선수로서 1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경대사대부초-경신중을 거쳐 올해 수성구에 있는 경신고에 입학한 서 선수는 태어난 곳을 줄곧 떠나지 않고 있는 대구토박이다.주로 외국과 서울을 오가며 훈련하는 다른 피겨 선수들과는 달리 대표팀 훈련을 제외한 개인 훈련 대부분을 지역 아이스링크장에서 진행하고 있다.수성미래교육재단은 대구 수성구,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우뚝 선 서 선수를 특기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올 하반기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의 위상을 드높인 서민규 선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서 선수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동구을 강대식 의원 국민의힘 대구 동구을 '현역' 강대식 의원이 결선에서 승리하였다. 이로서 강의원은 재선의원의 발판을 다졌다.강후보는 "저를 22대 총선 대구 동구군위군을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함께 경쟁했던 우리당 후보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경선소회를 밝혔다.강대식 후보는 "동구의 백년대계와 군위의 천지개벽을 이룩하여 서울보다 더 살고 싶은 동구 건설, 아이 울음소리가 넘치는 군위 건설을 완성하겠다. 총선 승리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하였다.또한 "다시 한번 동구주민·군위군민들께 고개 숙여 인사올리며 보내주신 성원에 꼭보답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 유영하 후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대구 달서구갑 선거구 공천자로 박근혜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를 단수 추천했다. 현역인 홍석준 의원은 컷오프됐다.
  • 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3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이인선 의원이 김대식 전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정치시대 특별위원을 따돌리고 공천권을 따냈다.2022년 6월 1일 홍준표 전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대구 수성구을 선거구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해 원내에 진입한 이 의원은 재선을 위해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 홍준표 대구시장 홍준표 대구시장은 삼일절(3·1절)인 1일 "대구에서도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사업을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대구역 광장을 '박정희 광장'으로 명명하고, 그 앞에 박 전 대통령의 동상을 건립하는 방안은 어떠할지 검토 중"이라며 "시민 의견을 수렴해 보겠다"고 썼다.그는 "달빛철도 축하 행사 차 광주를 가보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 흔적이 곳곳에 스며 있었다"며 "대구에는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 흔적이 보이지 않아 참 유감스러웠다"라고 했다.이어 "대구·광주가 달빛동맹으로 서로 힘을 합치고 있는 마당에 대구·광주를 대표하는 두 정치 거목의 역사적 화해도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참 많다"고 설명했다.홍 시장의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발언을 시작으로 동상 건립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사)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는 지난해 11월 8일 대구 담수회 회관에서 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 출범식을 열고 "산업화의 영웅인 박 전 대통령의 동상을 대구에 건립해 박정희 정신을 후대에 물려주는 활동에 나설 것"이라 밝힌 바 있다.추진위는 동상 건립 예정지로 동대구역 광장, 반월당네거리 등을 제안했다.
  • 국민의힘 경선 결과 김상훈.주호영.권영진.김승수 확정28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 5곳 선거구 경선 결과, 서구 김상훈, 북구을 김승수, 수성구갑 주호영, 달서구병 권영진 후보의 공천을 확정 발표 하였다. 중ㆍ남구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임병헌·도태우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른다.
  • 신천둔치 자전거 수리센터 신천에 오시면 자전거 수리해 줍니다.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희망교 하단 신천둔치에서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대구광역시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희망교 하단 신천둔치에 고정식 자전거 수리센터를 열었다.[남구 자전거 수리센터]는 11월까지 토.일.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기술자 1명을 포함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5명이 배치 되어있다.브레이크 및 핸들 점검, 타이어 공기압, 안장 조절 등 기본적인 정비 및 간단한 수리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부품 교체는 유상으로 이용 할 수있으며,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또한, 자전거 보관대와 도로 등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여 부품 재사용 등 자원 재활용과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지난해 남구 자전거 수리센터 이용건수는 5,038여건으로 기본적인 정비 및 간단한 부품교체가 용이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사업 참여자들이 해당 분야의 기술 및 전문성을 습득하여 사업 종료후에도 자립형 근로자로 살아가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주민의 경제적 비용 절감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수리센터를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면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증진은 물론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조각회 박님연 작 경북조각회는 대구.경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들의 그룹이다. 작가들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재료가 다양하며 수준 높은 작품으로 지역 조각계의 맥을 이어가는 대구.경북의 유일한 조각가 그룹이다. 왕성한 활동과 수준 높은 조각 작품으로 돌, 대리석, 철, 스텐인레스, 나무, 브론즈, 아크릴, 테라코타, 오브제등 작가들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조각 작품으로 이루어지는 전시회이다. 회화.평면 작품은 대중들이 쉽게 관람할 수 있으나 입체 조각 작품의 전시는 그렇게 다양하지 못하여 이번 전시는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겠다. 경북조각회에는 신예 작가들도 추천을 받아 선정하기도 하며 이번 전시회도 참가시켜 신인 작가들에게 창작열을 북돋아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회원으로는 작고하신 원로 홍성문 교수를 비롯하여 안동에서 활동 하시는 송기석 교수 팔공산의 정은기 교수, 변유복 교수, 경주에서 활동하시는 이점원 교수의 작품도 만날 수 있으며, 중견작가로는 김규룡, 오의석, 이상일, 박남연, 이상무, 이용근, 이기칠, 금중기, 유건상, 고수영, 이윤우, 이상수, 오동훈, 고관호, 노창환, 민태연, 정식영 작가 등이다. 젊은 작가로는 이중호, 김봉수, 승희동, 그리고 신인작가 이수연, 탁유진, 최창민 작가도 참여한다. 다양한 장르와 현대적인 조각 작품 30여점이 2월 23일-3월10일까지 주노아트갤러리 in 아트도서관(관장 허두환)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문의 010-3588-5252)
  • 노정희 개인전 대구 청라언덕에 위치한 고도아트 갤러리는 노정희 작가의 개인전 '그날의 추억'전을 2월20~3월16일까지 약 한달간 개최한다.노정희 작가는 수채화로 어릴 적 할머니댁의 풍경을 시작으로 오래된 시골집을 그려왔으며, 2023 아트페어대구의 첫 개인전에서 출품된 작품이 모두 완판되기도 하였다.작가의 작품은 시골 집과 풍경을 따뜻하게 표현하여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감성을 아우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노정희 작가의 작품은 특별하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삶이 어우러진 장면을 담아내며, 시간이 멈춘 듯한 평온한 느낌을 전달한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수채화 색상을 사용하여 이를 더욱 증폭시킨다.전시회를 개최한 고도아트 갤러리 양은지 관장은 "작품은 작가의 섬세하고 정교한 표현을 바탕으로 수채화 특유의 은은하면서 정감가는 느낌을 표현하여 시골 풍경과 집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다. 이러한 조화들은 우리에게 옛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다.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 여행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전시회의 오프닝 행사는 2. 20(화) 오후 5시에 열리며 경매, 이송비의 복화술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매주 일요일, 윌요일은 휴무이며 오전 11시 - 오후 6시까지운영된다.장소는 고도아트갤러리,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405길 38, 1층으로 찾아가면 된다.
  • 수성아트피아 전경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2024년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가운데 하나인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장예술인력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장예술인력 지원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예술단체에 청년 신규 채용과 및 전문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술문화 전공자에게 해당 분야에서의 취업 기회와 현장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문화예술단체의 예술 활동과 창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공 청년이 문화예술 전문인력으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예술인력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수성아트피아는 이달 창작·실연 분야에서 문화예술 연수단원 1명을 선발한다.  연수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아트피아 전시기획팀에서 근무하며 전시자료의 수집 및 보존·관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의 업무를 돕게 된다.  채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에서 관련 공고문을 열람하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  
  • 가톨릭대학교 병원 후원물품 전달 대구시 남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수녀원에서 지난 7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를 위해 명절 설을 맞이하여 라면 100만원 상당을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  박선희 대명4동장은 “매년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마음을 주시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수녀원 관계자분들의 관심으로 관내 주민들이 더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하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수녀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 따뜻한 이불로 온기나눔 실천 차가운 동절기,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사단법인 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 박수부 총재는 지난 5일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연옥)를 직접 방문하여 이불 50채(상당 180만 원)를 온기나눔 물품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사용해달라고 전달하였다.박 수부총재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오는 설명절도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 송현역에 위치한 (사)국민재난 안전 교육단 중앙회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17년째 활동 중이다 남구청에 이불 50채 기증한 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 교육단 중앙회 박수부총재는 80세라는 고령에도 불구 하고 젊은이 못지않게 왕성한 혈기로  많은 회원들을 이끄는 노익장을 과시해 화재가 되고 있다.매월4일 안전점검날에는 회원들과함께 안전에 관한 홍보활동도 하고있다(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는 지난 1일에도 남구청을 방문하여 이불 50채를 기부 하였다.
  •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도우미들과 함께 식장을 들어서는 신랑신부지난 1월 21일 수성구 소재의 한 예식장에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이색적인 결혼식이 열렸다. 여느 식장에서 볼수 없는 뽀로로 인형탈, 키다리풍선 아저씨가 하객들을 맞이해주고 신랑 신부가 내리는 리무진차량 앞에서 피켓을 든 도우미들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대한민국의 미래는 결혼과 출산이 답이다!  자녀웃음소리 넘쳐나는 살기좋은 파워풀 대구! 등의 내용이다.또한 식행사는 주례에 이어 유명 연예인의 축가외에도 한복공연과 댄서팀 공연이 많아 의미를 물어보니 신부는 본인의 결혼식을 통해 3가지의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하였다.신랑신부가 한복을 입고 근대사 골목에서 찍은 영상물과 힘께 한복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첫째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세계적 위기로 지적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기여하고 싶다. 더욱이 한국사회는 출산뿐 아니라 결혼마저 부정적 인식이 늘어나 사회성장 동력을 잃어 가고 있어 결혼 출산 장려운동이 가장 애국이라고 생각한다.둘째는 세대간 격차 해소이다. 세상이 빠르게 진화함에 세대간 격차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나 IT기술의 발달로 세대들간의 소통 통로는 오히려 더욱 단절 되는 느낌 이라며, 코로나 이후 결혼식도 축의금만 보내고 서로 대면하지 않는 사회가 되는게 안타까워 어린이부터 중장년 노년층이 함께 즐길수 있는 다양한 공연팀 초대를 했고 공연의 일부를 직접 기획 참여하였다.셋째는 지역 사랑이 남다른 신부는(배선윤 ㈜퀸바비멤버십대표)대구경북의 문화와 역사를 잘 나태내어 관광도시로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한복 공연중 상영되는 영상의 배경으로 이상화 고택,서상돈 고택,계산성당,제일교회등 대구가 가진 관광명소를 신랑신부가 함께 한복을 입고 출연하였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높아지며 결혼 및 출산의 지연,가족 가치관의 변화,육아와 근로의 불균형,경력단절로 인한 재취업의 어려움,고물가와 집값 상승등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결혼, 출산률을 저하시키고 있는 이유도 있지만, 여성들의 인식도 많이 개선 되어야 할 것이다. 교육수준이 높고 S.N.S가 발전된 한국여성들은 오히려 배우자를 결정할 때 사랑보다 조건을 재고 여성과 어머니로써의 가족에 대한 희생 정신보다 결혼이후 편안함과 자신보다 나은 조건의 남성을 찾으려하는 상향혼 욕심이 높은 것도 결혼과 출산률 저하로 나타난다고 일침을 놓았다.이에 이날의 주인공인 신부 배선윤대표는 "가정은 시대의 근간이며 사회발전의 큰 가치이다. 결혼을 장려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색 결혼식을 한다"고 전하였다. 
  • 소록도 방문한 박병욱대표 사)참길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겨울소록도봉사활동에 참여한 박병욱대표는 평소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이번 소록도행은 본인이 꼭 한번 가서 봉사를 해야겠다는 의지로 참석해 자원봉사자들 앞에서 격려를 하고 소록도 주민들을 위해 다량의 귤을 증정해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박병욱대표는 소록도의 주민들을 만나보고 애로 사항을 들으며 향후 소록도에 도움이 될만한 일들을 찾아 성심껏 돕겠다고 약속을 하기도 하였다.이번 소록도 봉사활동에 도움을 준 감사함의 표현으로 소록도주민자치회와 참길회는 박병욱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소록도봉사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면서 달인의 찜닭 본사에 들리면 무료로 찜닭을 대접하겠다고 말해 봉사단원들에게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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