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10.26 10:47:15 | 수정 : 2021.11.07 17: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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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GNN뉴스] 햇살 좋은 동촌 유원지 해맞이 다리와 주변에서 대한민국 땅 '독도수호 홍보사진'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된 사진들은 이광섭 경감이 독도 경비대장으로 근무하면서 틈틈이 찍은 것으로 사진 200 여점과 독도의 주요 내용을 사진 형식으로 제작 하였으며, 대형 배경 사진을 설치하여 기념 촬영도 가능토록 하였다.
10월 25일은 '독도의날!'이다
이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울릉을 울도로 개정하고 성도(독도)를 관할한다"라고 칙령 제41호로 명시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국내 대다수 단체들이 10월 25일을 독도기념일로 제정토록 촉구하고 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국회와 정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독도사랑국민연대(회장 박신철),독도사랑대구경북예술인회(대표 김주권),한국독도연구소(소장 박석희) ,내사랑독도회(회장 이광섭) 주최로 24시간 야외공간에서 27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