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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브랜드 카페 마들렌, 앞산 자락에 새로운 공간 오픈
빵이좋아 시작한 제빵인생 26년의 새로운 도약
앞산 마들렌 전경
 앞산 카페거리에 새로운 트랜드의 신상카페가 생겼다. 빵이 좋아 시작한 제빵의 길 26년. 빵 만들기 달인의 경지에 오른 마들렌 최병표대표. 요즘 핫한 베이커리카페의 진수를 보여 주겠다는 그는 너무나 많은 카페의 홍수 속에서 진짜 손맛으로 진정성 있는 빵을 만들어 고객에게 보여 주고자 한다. 현재 직영카페 여러개가 있지만 이번에 약 1000여평의 부지에 새롭게 '앞산 마들렌'을 오픈 하였다.
브랜드 마들렌
처음 빵을 시작한것은 조그만 3평짜리 가게에서 부터였다, 아버지가 월급날 사오시던 식빵 한봉지는 너무나 달콤한 유혹이었다. 군대를 제대하고 처음 빵을 배우던 가게를 인수한 것이 시작이었다. 내 가게가 생겼지만 1년후 하루 매출 3000원이라는 현실은 그만 포기할까 생각이 많아지게 하였다. 그 때 친형의 권유로 새롭게 가게를 하나 더 낸것이 소위 대박을 쳤다. 형이 경영을 맡고 동생은 빵을 만들고 그리고, 함께할 사람을 쓴다.

매출이 줄면 매장을 더 늘리고 사람을 더 쓰자. 그리고 더 좋은 제품을 만들자. 그리고 또 매장을 늘린다.. 직원을 늘리는 것은 항상 숙제였다. 더 좋은 인물을 데려오려니 정말 쉽지 않았다. 명장을 모셔오려니 일매출 150만원이 넘어면 오라고 퇴짜를 맞았다. 마침 일이 잘풀려 2005년1월에 그 분을 모셨고 그때부터 정말 기술이 늘었다.

앞산 마들렌 매장전경
경영을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위기때마다 더 공격적으로 경영을한다. 어느 순간 늘 같은 날이 반복 되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져 위기가 찾아오고 생각이 많아지고 일이 안된다. 그럴때 패배의식에 젖어들면 전체가 다 밀린다. 그래서 처음으로 가는 마음으로 다시뛴다. 기업인들을 존경한다. 그들은 나이가 들어도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하라. 그리고 순간적으로 떠오른 대로 움직인다.광고, 포장보다 제품과 사람에 투자한다. 음식은 기본에 충실하면 된다. 유제품 견과류등 가격이 요동칠때도 재료를 안 바꾼다. 대체품을 쓰지않고 제대로 만들어서 옳은 가격에 판매한다, 늘 도전하는 마음으로 원래 잘 하던걸 하자. 기술자는 현장에서 가장 빛나기 때문이다."
마들렌 문화공간을 꿈꾸다
 마들렌 브랜드는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하며, 나머지는 2001년부터 23년동안 사회단체나 푸드뱅크에  기부하고 있다. 최대표는 "마들렌은 5년을 함께 일하면 브랜드와 레시피를 공유한다.직영과 독립점포 다 같은 레시피를 쓴다. 현 사회는 인재가 필요하다. 그런 부문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인재를 만들어 내는데 투자할 생각이다. 그리고 백년을 같이 살아 갈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백년기업의 꿈은 함께 할 때 더 빛나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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