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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과 위악 그 어디쯤 .....!’ 대구 샬트르 성바오르수녀원에서 전시
문혜린,정휴준의 위선과 위악 그 어디쯤...!
대구 샬트르 성바오르수녀회 본원 예담갤러리는 12월16일(토)부터 22일(금)까지 일주일간 '위선과 위악 그 어디쯤....!'이란 주제로 문혜린ㆍ정휴준교수의 전시회를 연다.

문혜린 교수는 '꿈'이라는 주제로 약 20여점을, 정휴준교수는 '임당이에게 찾아올 사계' 외 20여점을 출품하여 총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현재 문혜린, 정휴준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문혜린 교수는 아동미술교육전문회사 TONGART 대표및황금배경 템페라연구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으며, 지역교육문화발전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또한 개인전 4회, 그룹전 150여회 및 신조형미술대전 미술치료부문 특선, 삼성현 미술대전 특별상, 국제청소년미술대전 지도교사상 외 수십여회 상훈 경력이있다.
정휴준교수는 국제문화예술명인 명장회 문화홍보기획 부문 1호 명인 추대자로 공연예술기획 관련 100회 이상의 기획제작 및 연출과 미술전시관련 개인전, 초대전 등 10여회 및 제17회 국제종합예술대전 대상,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 최우수상등 수차례 입상한바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현대인의 내면속에 있는 위선과 위악의 양면성을 충돌 시켜 인간이 가진 진정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기 위함이며, 범죄율이 높은 현대사회의 각박한 사회문제중 인간의 관계에서 갈등, 욕심, 원망, 상처와 좌절, 비방과 비난 그리고 모욕 등 많은 요소들에서 아픔이라는 내면의 상처를 예술이라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아름다움의 장르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꿈,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두 작가는 기획의도를 전했다.

문의: 대구 광역시 중구 남산동 4길 111 / 예담갤러리 오전 10:00~오후 4:30(월~토)일요일 휴관 . 무료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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