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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환자를 돌보면서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봉사와 기부를 끊임없이 해 온 박언휘 원장은 자신의 유년시절의 경험을 이 한권의 시집에 녹여 내었다.
해설을 쓴 유성호 한양대 국문과 교수는 "박언휘의 시는 자기 표현의 정직성을 모토로 하면서 대상과의 친화까지 소망하는 균형을 취하고 있다"며 "빛나는 미학적 성취를 이루어낸 이번 시집에 경의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번 출판 기념회는 시집'울릉도'외에 본인의 저서인 '청춘과 치매', '역사를 바꾼 여성리더십' 출판 기념회도 함께 열어 주제가 다른 책 3권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에 지인으로 참석한 J씨는 "평소 박언휘원장은 환자를 돌볼때도 오랜시간을 공들여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환자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 준다"며 "그 따뜻한 마음이 차가운 날씨에도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뎁혀주는것 같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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