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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동 작은무대, 관객 배우 초밀착 연극 '비둘기연가' 문화소외계층에 무료초대로 문화나눔 실행
배우와 관객 ‘초밀착’연극… 대명동 작은무대 전통가요연극 문화나눔프로젝트로 문화소외계층에게 무상좌석 지급
대명동 작은무대 비둘기 연가
 
 

DCC(드라마컬쳐컨테이너) 단체(대표 윤별하)가 연극‘비둘기 연가’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사회환원사업으로 연극무대를 연다. 총 4회 중 무상 문화나눔프로젝트로 첫회 65세 이상 무료초대와 남은 3회의 연극공연의 수익금 일부는 사회에 기부한다.


출연 배우들은 연극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기여하는 가치로 더 확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단원들은 마술사,문화기획자. 대학교수, 문화예술사, 사회복지사. 기업가, 프리랜서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전문가들로 이루어졌다.

기획을 맡은 정휴준 교수는 “생산적인 스토리 개발은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 문화시장 전반에 걸쳐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문화를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방식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연극 사이사이 등장인물들은 때로 관객에게 느닷없는 질문을 던지며 함께 소통 하기도 하고, 또 한 관객을 무대 위로 불러내 극 중 인물로 만드는 기획 또한 묘미로 보여진다.


가요 '사랑의 미로', '시장에 가면', '남행열차' 등 당대의 유행가를 즐길 수 있고, 시대를 담은 의상, 소품, 분장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참여 배우들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공연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초대의 인사를 전하였다.


공연은 정대경, 권현주, 윤별하, 신재희, 문혜린, 유순환, 이경창, 윤근혜, 박혜진. 김경미, 김단단, 박혜진, 정휴준이 출연하며 총괄 윤별하, 기획 정휴준, 촬영 이경창, 무대디자인 문혜린, 조연출 장성민, 음향 및 조명감독 정지영, 김성희 작/연출로 진행된다. 


장소, 대명동 작은무대  (대구광역시 남구 계명중앙1길 1

전석 1만원

공연일시는 29일~30일 오후3시, 6시.

인터넷 티켓구매 링크 lynock | 인포크링크 - https://link.inpock.co.kr/ly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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