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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나무의자 설치중인 오성중 화통검 봉사동아리 학생들대구 수성구 오성중학교 봉사동아리 ‘화통검’ (지도교사 추연식) 학생 20명은 지난 28일 황금1동 장미정원에서 어르신들이 앉을 수 있도록 나무 의자 10개를 새로 설치하는 봉사를 펼쳤다.  또, 기존의 벤치는 다시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도 실시했다.  동아리 명칭인 화통검은 ‘화랑정신을 가지고 통일로 향하는 징검다리’를 뜻한다. 2018년에 처음 결성돼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해석 황금1동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고,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트롯가수 김다현 신매시장 홍보대사 위촉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상인회(회장 백정현)는 22일 신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가수 김다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다현은 신매시장을 방문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치른 후, 시장을 방문한 많은 고객, 상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김다현 양의 아버지인 김봉곤 훈장도 함께 참석해 신매시장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매시장은 지난 5월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한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온라인 배송 입점 점포 확대, 다양한 배송 물품을 제품화 등 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사업 홍보와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정현 신매시장 상인회장은 “몇 년 전 김다현 양이 신매시장 로고송을 불러줘 시장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우리 시장을 보다 더 많이 알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 재정지원사업단 진로ㆍ취업캠프 성황리 마무리 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17~18일 소노벨 경주에서 진행한 ‘재정지원사업단 연합 진로·취업 캠프’가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캠프는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LINC 3.0사업단, HiVE사업단이 함께 주관한 행사로 기계과, 의료기기과, 펫토탈케어학부 등에서 재학생 95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HiVE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달서구 지역특화 산업동향 및 기업분석, 채용트랜드 탐색 등의 특강을 통해 지역 맞춤형 특화분야에 대한 이해와 기업분석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진행중 특히 커피문화경영전공 성인학습자들이 달서구 지역 기업분석을 통한 지역 일자리 탐색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취·창업지원센터 이달원 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진로 설계 및 취업 준비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성장과 변화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연중인 최경규박사 사단법인 2.28 민주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영식)에서 주관하는 2.28대학 평생교육원은 지난 22일 기념회관 대강당에서 이번 학기, 10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행복학교 교장인 최경규 박사가 초청되었다. 이날 최교장은 노년의 행복과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하여 여러 에피소드를 통하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였다. 참석자는 “우리가 늘 바라는 행복이지만, 보다 구체적이고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보게 되어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 어르신들을 위한 다육이 꽃신 대구 수성구 상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희)는 지난 18일 수성초등학교, 덕화중학교 학생 20명과 함께 핑거푸드 케이터링 도시락을 만들어 덕화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 하였다.이번 나눔 봉사는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더해요'라는 주제로 지역 어르신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또, 덕화중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마을 운영단은 다육이 꽃신 60개를 만들고, 홀몸 어르신과 경로당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함장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김정희 추진위원장은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을 주신 추진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활동에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동훈 법무장관 달성산업단지 방문 법무부는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산업현장에 외국인 숙련기능인력을 올 한해 35,000명으로 확대 공급하는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방안(K-point E74)”을 9월 2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11. 17.(금) 오후 대구 달성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제도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기업 관계자, 외국인근로자, 지자체 관계자를 만나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한동훈 법무장관 달성산업단지 방문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방안(K-point E74)” 제도를 활용하여 외국인을 고용한 기업관계자, 역시 이 제도를 통해 기존 E-9에서 E-7으로 전환한 2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참석하였다. 오늘 간담회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기업주 추천제도, 한국어능력 요건 강화, 전환 후 해당 기업 2년 근무 의무화를 통해 기업주와 외국인이 상생하는 숙련기능인력 제도를 설계하였다. 앞으로도 국익 중심의 외국인·이민정책을 구현해 나가고 현장 방문을 통해 청취한 내용들을 잘 검토하여 내년도 숙련기능인력 제도 운영 시 반영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 신생아ㆍ영아 범죄 대처방안 세미나 개최 신생아와 영아를 대상으로 한 살해, 매매 등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신생아‧영아범죄의 현주소와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대구에서 열린다.대구가톨릭대병원은 오는 18일 병원에서 '신생아‧영아범죄의 현주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연다고 6일 밝혔다.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가 주최하고 대한신생아학회 대구‧경북지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안전한 아동 양육환경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김천수 대한신생아학회 대구‧경북지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신봉기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지은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등이 발제자로 나서 아동 대상 범죄의 현황과 피의자 형량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정지은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연약하고 보호받아야 할 존재인 신생아와 아동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휴준작 '임당이에게 찾아올 사계' 대구가톨릭대학교 정휴준 교수는 '2023, 제4회 BIAE 부산국제미술대전'에서 '임당이에게 찾아 올 사계'로 특선을 수상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문화예술경영을 가르치고 있는 정휴준 교수는 음악과 미술, 문학 및 무용의 선 등 모든 예술장르를 융합하여 그림에 녹여내는 작가로 정평이 나있다. 또 한 100여건의 문화공연 기획 및 콘텐츠를 개발한 기획 전문가이다. 개인전 및 초대전, 단체전 등 10여회 개최, 국제문화예술명인명장회 대한민국 문화홍보기획부분 1호 명인이기도 한 정교수는 제18회 한국화혼합재료 대상, 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 제17회 국제종합예술대전 대상 등 수십회의 수상 경력이 있다. 전시는 2023년 11월 28일(화)~12월 2일(토) 부산해운대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 배추5000포기 지원한 천태종 대구 동대사 대한불교 천태종 동대사(주지 스님 김도산)는 지난 5일 대구 수성구청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배추 5천 포기를 전달해 연말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배추는 수성구 새마을회원들이 사흘간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복지시설과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동대사는 매년 배추 이외에도 성금과 자비의 쌀 등을 지원해 지역사회에서 사랑과 봉사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다.  
  • 페트병을 재활용한 작품으로 전시된 쓰임과버림사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2023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쓰임과 버림 사이에서」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허태민, 김필옥, 신현지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가한 43명의 시민들은 주재료인 페트병을 직접 가져와 색을 입히고 빛을 활용하기 위한 재료를 더해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작품으로 업사이클링(새활용)하였으며 나아가 환경보호를 위한 염원을 담아 행복한 지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 전시를 준비하였다.   특히「쓰임과 버림 사이에서」는 가족 및 친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눈길을 끈다.   참여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오직 작품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하기에 빛나는 우리를 생각하는 등 교육 이상의 값진 시간을 쌓았다.   이처럼「쓰임과 버림 사이에서(부제:모두의 행복)」전시는 문화예술교육과 작품 전시라는 예술 행위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이자 전 지구적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는 프로젝트로 더욱 의미가 깊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함께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소재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 예술 향유와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1월 4일(토)부터 11일(토)까지 대덕문화전당 제2전시실에서 열릴 쓰임과 버림 사이에서(부제:모두의 행복)」는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053-664-3122) 
  • 노래하는 동진가수평범하지 않은 시간을 사는 사람이 있다.향긋한 커피와 구수한 트롯의 만남. 요들행님으로도 꽤나 유명세를 타는 가수 동진(본명 박상철)은 지난달 사)한국가요작가협회에서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KYG 국제가요제' 본선 무대에서 당당히 대상을 거머 쥐었다. 이번 가요제 심사에는 김영광, 이정희, 김지평, 임정수, 박현우, 김진용 선생등이 함께 하였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인기 작곡가 김영광선생의 곡을 부상으로  받을 수 있다.김영광선생은 기타연주와 피아노, 작사, 작곡,편곡가, 음반제작자로 활동 중이며, 오랜시간 대한민국 대중음악 히트곡 메이커의 원조가운데 한명으로 일컬어지는 사람이다. 특히 가수 남진(울려고 내가왔나), 나훈아(사랑은눈물의씨앗),이수미(여고시절),들고양이(마음약해서),태진아(미안미안해,거울도안보는여자)주현미(짝사랑,잠깐만)외 강승모 방주연 김연자 바니걸스등 수많은 가수들을 통해 일일히 나열하기 힘들 정도의 곡들을 만들어 발표 하였다.응원온 팬들과 함께동진 가수는 현재 커피학과 교수로 대학교에 재직 중이며, 커피관련 국제 심사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또 한 트로트 이전에 이미 요들송으로 스위스에서 초빙을 받을 정도로 요들계에서는 알아주는 재원이다. 심지어 한국보다 스위스 본토에서 팬들이 더 많다는 후문이 있을정도로,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스위스 초청공연과 함께 현지 언론에 대서특필 되기도 하였다.그런 그가 생뚱맞게 트로트 가수로 나선 이유에 대해서는 "어릴적 아버지가 들으시던 트로트를 세월이 지나면서 나이가 들고 세상을 살아보니 아버지가 느끼던 감성들이 이해가 되었다. 그래서 트로트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아버지 앞에서 노래를 불렀더니 예상보다 훨씬 더 감명을 받고 좋아 하셨다. 이에 힘을 얻어 트로트에 도전장을 낸것이 가요제 대상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라 밝혔다.그는 수상소감에서 "요들이던 트롯이던 내가 부르는 노래가 대중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응원차 들렀다는 '동진'의 지인 k씨는 "요들 부르는 가수 요들행님 센추리박으로 커피학과 교수 박상철로 그리고, 이미 인정받은 실력의 트로트 가수 동진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앞으로의 발걸음이 더 기대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대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여자개인전에서 –62kg급 박보의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후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여자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여자개인전 –62kg급에 출전한 박보의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2017년 이후 6년만에 수성구청에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안겼다.  박보의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강원도 홍지우 선수를 상대로 2라운드 연속 승리하며 결승전에 올랐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경북 안혜영 선수를 만나 첫 라운드에서 3:2로 패했지만 두 번째 라운드에서 9:3, 마지막 라운드에서 4:3으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박보의 선수에 앞서 대회 셋째날인 17일에 –67kg급 김가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수성구청은 2015년 여자팀을 창단한 이래, 2023년 한국실업최강전에서 우승하며 8년 연속 단체전 우승이라는 실업태권도팀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각종 전국대회에 메달을 휩쓸며 명실상부한 실업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구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성적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라이브커머스 S.N.S 마케팅 원데이클래스 개최시대를 앞서가는 '라이브커머스 S.N.S 마케팅 원데이클래스'가 대구 동구 소재 퀸바비멤버십 라운지에서 개최 되었다.시대가 바뀌어 가면서 제품을 만드는 소재와 만드는 방법, 판매방식도 바뀌었다. 나날이 변해가는 소비자의 욕구에 기존의 판매 방법외에 좀 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무엇을 어떤 방법으로 어디서 판매할 것인가에는 정확한 정답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은 문제이다. 특히 이제 시작하는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난감하기 이를데 없는 실정이다.이에 퀸바비멤버스는 소비자와 판매자의 욕구를 적극 반영한 라이브커머스 원데이클래스를 열어, 1부에서는 홈쇼핑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게스트와 함께 제품의 기능과 특성등을 설명하며 판매하는 쇼호스트계의 신사 박창호 잭슨아카데미 원장이 라이브커머스 시장과 성장,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즉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판매 방법 등을 강의 하였고, 2부에는 다양해진 온라인 채널과 각종 S.N.S 의 활용에 대한 실질적 공략법을 전수하는 강의의 신 이은결교수의 강의가 이어졌다.이에 원데이클래스 참가자들은 "이런 방법들을 지금이라도 배울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신세계를 접한것 같아 정말 너무 좋다. 진짜 도움이 될것 같다."며 입을 모았다. 첫 강의를 맡은 박창호 쇼호스트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셀링포인트를 어떻게 잡는가에 대해 말씀 드렸고, 앞으로 대구에서 이런 강의가 더 많이 이루어져서 조금 더 깊은 과정들을 대구 시민들과 나누고 싶다."고 하였다. 
  • 정한교대표 봉사대상 수상지난 14일 (사)아름다운 동행 봉사단 짜장차 정한교 대표는 대한민국 박대모중앙회(중앙회장임예규)에서 실시한 '2023 대한민국 봉사대상'에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임예규 박대모회장은 이번 "2023년 대한민국 봉사대상은 박대모 출범이후 첫번째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 상의 의미는 어느때보다 크다고 생각하며 더구나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 정한교 대표님께서 받게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정한교 대표는 평소 나라사랑, 이웃사랑을 실천 해 왔으며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애국활동등 각기각처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게됨이 인정되어 대한민국 박대모중앙회 최고의 상인 "2023 대한민국 봉사대상" 에 선정되었다는 후문이다.대상을 수상한 정한교 대표는 "부족한 자신에게 봉사대상 이란 큰상을 주신데 대하여 대한민국박대모 임예규중앙회장님 이하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함께 고생한 (사)아름다운 동행 봉사단 회원 전원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 TK신공항 후적지 개발 사업성 설명대구광역시는 10월 17일(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및 후적지 개발 사업성 분석’(이하 ‘사업성 분석’)이 ‘사업성 충분’으로 결론이 났음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지난 9월부터 10월초까지 PwC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사업성 분석 용역을 진행하였다. 이 용역은 세계 4대 회계법인 PwC와 제휴를 맺고 있는 국내 굴지의 삼일회계법인에서 분석한 결과로, 공신력과 대외적 신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성 분석 결과 순현재가치(NPV) 최대 2.5조원, 내부수익률(IRR) 최대 12.3%로 ‘사업성 충분’으로 결론이 도출되었다.  종전부지 뿐만 아니라 K-2 주변지역 128만평 개발, 사업기간 단축, 시민펀드를 초기 재원으로 활용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성 보강방안을 적용한 결과 금융비용이 4.1조원 절감되는 등 사업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토지분양 뿐만 아니라 아파트 분양 등 건축개발도 병행 추진할 경우 순현재가치 2.5조원, 내부수익률 12.3%로 사업성이 대폭 상승한다.  최근 부동산 경기악화와 금리 상승 등 대외 여건을 반영하여 시중금리 6.74%(BBB+ 회사채 기준), 비용 단가는 LH 기준을 적용하는 등 보수적으로 접근하면서도 사업성을 보강하여 도출된 결과이다.  사업성 보강 내역은 K-2 주변지역 128만평은 사업대행자가 개발제한구역을 현재 용도인 자연녹지로 수용하고 추후 도시개발시 선개발·후분양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거용지부터 상업·산업용지 順으로 단계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사업성을 더욱 확보할 예정이다.   사업기간 단축은 SPC 구성시 메이저 기업이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구 분할․동시 착공 등 종합사업관리(PM)․패스트 트랙을 활용하여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 경우 통상적 과정보다 1년 이상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소득과 배당소득에 모두 과세되는 일반 SPC와 달리, 프로젝트금융사(PFV)로 SPC를 구성·운영하여 취·등록세 중과세율 적용을 배제하는 한편, 법인세 등 소득공제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  초기 재원 조달시 시민참여 펀드를 공모·조성(약 5천억원 이상)함으로써 저리의 자금을 확보하여 토지보상 前 시중은행 브릿지론(10~15% 代)을 대체하고 토지 수용 후에는 본 PF를 통해 재원을 조달함으로써 금융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시민펀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조합 방식 등을 적용하여 일반 국민들의 투자를 유도한다.  낮은 금리로 시민펀드를 조달하면 시중권 재원조달과 상환기간 간의 갭을 최소화할 수 있고 금융조달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성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금융권 등과 적극 협의하고 11월중 투자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수익성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연내에 사업대행자가 될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현재 부동산․투자 여건이 대단히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업성 분석결과가 ‘사업성 충분’으로 도출됨에 따라 SPC로 참여를 염두에 두고 있는 공공기관들과 민간기업들에게 자신있게 SPC 참여를 권한다.”며, “연내 사업대행자 선정을 통해 대구 미래 100년 번영의 토대가 될 신공항 건설 사업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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