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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 대명동 작은무대 비둘기 연가  DCC(드라마컬쳐컨테이너) 단체(대표 윤별하)가 연극‘비둘기 연가’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사회환원사업으로 연극무대를 연다. 총 4회 중 무상 문화나눔프로젝트로 첫회 65세 이상 무료초대와 남은 3회의 연극공연의 수익금 일부는 사회에 기부한다.출연 배우들은 연극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기여하는 가치로 더 확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단원들은 마술사,문화기획자. 대학교수, 문화예술사, 사회복지사. 기업가, 프리랜서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전문가들로 이루어졌다.이기획을 맡은 정휴준 교수는 “생산적인 스토리 개발은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 문화시장 전반에 걸쳐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문화를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방식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연극 사이사이 등장인물들은 때로 관객에게 느닷없는 질문을 던지며 함께 소통 하기도 하고, 또 한 관객을 무대 위로 불러내 극 중 인물로 만드는 기획 또한 묘미로 보여진다.가요 '사랑의 미로', '시장에 가면', '남행열차' 등 당대의 유행가를 즐길 수 있고, 시대를 담은 의상, 소품, 분장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참여 배우들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공연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초대의 인사를 전하였다.공연은 정대경, 권현주, 윤별하, 신재희, 문혜린, 유순환, 이경창, 윤근혜, 박혜진. 김경미, 김단단, 박혜진, 정휴준이 출연하며 총괄 윤별하, 기획 정휴준, 촬영 이경창, 무대디자인 문혜린, 조연출 장성민, 음향 및 조명감독 정지영, 김성희 작/연출로 진행된다. 장소, 대명동 작은무대  (대구광역시 남구 계명중앙1길 1전석 1만원공연일시는 29일~30일 오후3시, 6시.인터넷 티켓구매 링크 lynock | 인포크링크 - https://link.inpock.co.kr/lynock
  • 아트도서관 허두환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11일 저녁 달서구 가창면 소재 '아트도서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음악회는 클래식 기타(백광범), 바이올린(박시하), 재즈기타(오창민)로 이루어졌으며, CLASSIC & JAZZ의 아름다운 선율이 백광범선생의 설명과 함께 공연장을 잔잔히 채웠다.이날 축하공연을 보러온 K씨는 "대구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너무 좋다. 기존의 갤러리나 전시 공연장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친숙하고 입체적이면서 또한 귀한 책으로 도서관의 구성을 가진것은 정말 아트도서관의 특별한 매력인것 같다."고 하였다.함께 동행한 L씨는 "잔잔하면서 감성적인 공연이 이른 여름밤을 감동으로 꽉 채운것 같아 제대로 힐링을 하였다."며, "이런 곳은 행정이 뒷받침 되어 재정적 지원을 해서라도 잘 보존 하는 것이 바람직 할것 같다. 이런 귀한 자료들을 가지고도 아무것도 안하는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고 말하였다.아트도서관 허관장은 "아트도서관이 2014년 국내 첫 미술전문도서관을 개관한지 올해 10년이 되었습니다. 화재로 13만권의 책중 일부가 소실되었지만 많은 부분을 살려내어 가창 아트도서관이 되었습니다.""아트도서관 책과 자료는 50%이상이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는 귀한 자료로서 미래세대에 물려줄 문화유산입니다. 10주년을 맞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아트도서관이 화석이 아닌 살아있는 도서관으로 활용되길 희망합니다."라고 말하였다.아트도서관은 주노아트갤러리와 숲속의 피자 카페를 함께 운영 하고있다.
  • 경북조각회 박님연 작 경북조각회는 대구.경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들의 그룹이다. 작가들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재료가 다양하며 수준 높은 작품으로 지역 조각계의 맥을 이어가는 대구.경북의 유일한 조각가 그룹이다. 왕성한 활동과 수준 높은 조각 작품으로 돌, 대리석, 철, 스텐인레스, 나무, 브론즈, 아크릴, 테라코타, 오브제등 작가들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조각 작품으로 이루어지는 전시회이다. 회화.평면 작품은 대중들이 쉽게 관람할 수 있으나 입체 조각 작품의 전시는 그렇게 다양하지 못하여 이번 전시는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겠다. 경북조각회에는 신예 작가들도 추천을 받아 선정하기도 하며 이번 전시회도 참가시켜 신인 작가들에게 창작열을 북돋아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회원으로는 작고하신 원로 홍성문 교수를 비롯하여 안동에서 활동 하시는 송기석 교수 팔공산의 정은기 교수, 변유복 교수, 경주에서 활동하시는 이점원 교수의 작품도 만날 수 있으며, 중견작가로는 김규룡, 오의석, 이상일, 박남연, 이상무, 이용근, 이기칠, 금중기, 유건상, 고수영, 이윤우, 이상수, 오동훈, 고관호, 노창환, 민태연, 정식영 작가 등이다. 젊은 작가로는 이중호, 김봉수, 승희동, 그리고 신인작가 이수연, 탁유진, 최창민 작가도 참여한다. 다양한 장르와 현대적인 조각 작품 30여점이 2월 23일-3월10일까지 주노아트갤러리 in 아트도서관(관장 허두환)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문의 010-3588-5252)
  • 노정희 개인전 대구 청라언덕에 위치한 고도아트 갤러리는 노정희 작가의 개인전 '그날의 추억'전을 2월20~3월16일까지 약 한달간 개최한다.노정희 작가는 수채화로 어릴 적 할머니댁의 풍경을 시작으로 오래된 시골집을 그려왔으며, 2023 아트페어대구의 첫 개인전에서 출품된 작품이 모두 완판되기도 하였다.작가의 작품은 시골 집과 풍경을 따뜻하게 표현하여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감성을 아우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노정희 작가의 작품은 특별하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삶이 어우러진 장면을 담아내며, 시간이 멈춘 듯한 평온한 느낌을 전달한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수채화 색상을 사용하여 이를 더욱 증폭시킨다.전시회를 개최한 고도아트 갤러리 양은지 관장은 "작품은 작가의 섬세하고 정교한 표현을 바탕으로 수채화 특유의 은은하면서 정감가는 느낌을 표현하여 시골 풍경과 집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다. 이러한 조화들은 우리에게 옛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다.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 여행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전시회의 오프닝 행사는 2. 20(화) 오후 5시에 열리며 경매, 이송비의 복화술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매주 일요일, 윌요일은 휴무이며 오전 11시 - 오후 6시까지운영된다.장소는 고도아트갤러리,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405길 38, 1층으로 찾아가면 된다.
  • 수성아트피아 전경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2024년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가운데 하나인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장예술인력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장예술인력 지원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예술단체에 청년 신규 채용과 및 전문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술문화 전공자에게 해당 분야에서의 취업 기회와 현장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문화예술단체의 예술 활동과 창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공 청년이 문화예술 전문인력으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예술인력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수성아트피아는 이달 창작·실연 분야에서 문화예술 연수단원 1명을 선발한다.  연수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아트피아 전시기획팀에서 근무하며 전시자료의 수집 및 보존·관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의 업무를 돕게 된다.  채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에서 관련 공고문을 열람하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  
  • 십이지전중 용 2023년 디아프(대구국제아트페어) 특별전에서 미다스 여왕의 은빛 테크놀로지 세상을 선보인 리우 작가는 2024년 갑진년 푸른용의 해를 맞이한 특별한 전시가 주목받고 있다. 가창에 있는 주노아트갤러리 in 아트도서관(관장 허두환)에서 열리는 리우 작가의 12지 전. 우리시대 테크놀로지를 신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리우 작가의 테크놀로지 12지 전이다. 작가는 새해를 맞이하여 띠를 상징하는 열 두 동물에게 은빛 디지털 옷을 입혀 자신만의 12지를 선보인다. 동아시아의 오랜 전통인 12지는 현대의 기술문명으로 새롭게 해석된다. 또 이번 전시에는 입체 작업뿐만 아니라 평면 작업과 12지에 대한 글도 함께 전시하는데, 이는 하나의 주제를 이야기와 평면, 입체, 설치 등으로 확장해 나가는 리우작가의 전시컨셉에 따른 것이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처럼 보이는 짧은 글속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다양한 주제들이 담겨있다. 작품을 감상하고, 띠에 해당하는 열 두 동물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읽을 수 있는 도록은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또 이런 책자의 발간은 아트도서관의 장소성과도 맞아 떨어진다. 전시장에서는 2024년을 상징하는 다양한 푸른 용 작품을 비롯한 12지 평면작품과 입체 작품이 전시된다. 연초의 설렘속에 도심을 벗어나 책과 재미있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새해를 설계해 보면 어떨까?이번 전시는 우리시대 테크놀로지를 신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리우 작가의 12지. 작가는 새해를 맞이하여 띠를 상징하는 열 두 동물에게 은빛 디지털 옷을 입혀 자신만의 12지를 선보인다. 또 이번 전시에는 입체 작업뿐만 아니라 평면 작업과 12지에 대한 글도 함께 전시하는데, 이는 하나의 주제를 이야기와 평면, 입체, 설치 등으로 확장해 나가는 리우작가의 전시컨셉에 따른 것이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처럼 보이는 짧은 글속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다양한 주제들이 담겨있다. 2024년을 상징하는 푸른 용을 만나 본다.전시는 2024년 1월11일부터 1월 30일 까지다.(전시문의 010-3588-5252)
  • 2024 2nd뿌리전展 2024 2nd뿌리전展이 1월9일에서 2월9일까지 한달간 더블루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문씨성을 가진 예술인들이 모여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출품하여 종합전시회의 성격을 띈다.문차식작가(회장)를 중심으로 ‘문’씨 성 (‘文’氏 成) 을 가진 20여명의 작가들이 2023년부터 ‘뿌리전’이라는 전시명으로 모임을 가졌으며, 이번에 2번째 전시회를 개최 하였다.  한국화, 서양화,공예,도예등의 각 분야에서 작가활동을 하고 있는 문씨성을 가진 작가들과 작가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자까지 포함 하여 총 16명의(문순만,문차식,문혜린,문미순,문선영,문국희,문서인,문효주,문정태,문성국,문은숙,문은미,문혜란,문소정,문병권,장정희(문인환처)작가들이 함께 하였다.전시장을 찾은 동구에 거주하는 J씨는 "같은 성씨를 가진 작가들이 이렇게 모여 전시를 한다는게 특이하다. 어쨌던 좋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으니 좋다. 앞으로 다른 성씨를 가진 문중에서도 이런 전시가 생기면 재미있을것 같다."고 말하였다.
  • 주노아트갤러리 강민정 초대전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디자인미술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강민정 작가는 지금까지 오래된 벽, 그 속에 내포된 시간, 공간, 흔적 등에 관심 가지고 있었다. 여행을 다닐 때도 오래된 골목 같은 곳을 찾아다니며 인간의 삶이 묻어난 흔적이나 문화와 역사가 반영되는 벽을 바라보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오래된 벽은 역사적 사건과 사고를 투영할 수 있는 시간여행의 매개체로 흔적에 나타난 중첩된 색과 질감 그리고 시간의 변화를 바라보며 나의 존재와 의미를 사유하면서 치유를 얻는다.”라고 작가는 말한다. 이런 사유가 작품으로 고스란히 나타나는데, 원형의 형상들이 중첩된 이미지와 아무리 복잡한 일상이라도 한발 물러서서 바라보면 시간의 흐름은 역행할 수 없다는 것과 시간의 순환 속에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면, 우리 인생이 단순하고 명료해질 것이란걸 표현하고 있다. 또한, 광활한 우주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 속에 현재란’ 우주공간에서 바라보듯 희미한 단색일 수밖에 없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그 안에 숙성된 질료들이 때론 거칠게, 때론 날카롭게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순환하고 있음을 마치 4차원의 벽처럼 표현되고 있다. 혹자는 이전에 현상을 구상화하는 정물화의 성공적인 작업형식을 하면서, 비대상적이고 비형상적인 작품으로 탈피하고자 하는 작가에게 여러 질문을 쏟아낸다. ‘도대체 왜?’냐고. 그 질문은 주변인 보다 오히려 작가가 자신한테 수없이 질문하며 답을 찾고 있을 것이다. 고정되고 안정된 법칙이나 도식을 찾기보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현상 속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변화를 추구하는 예술적 행위의 본질에 대해서 말이다. 결국 작가는 계속되는 이런 질문을 통해 사유의 순환과 반복, 그리고 그 간극에서 보이는 새로운 발아점을 찾아낼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민정의 구상과 비구상 작품을 2023년 12월21일-2024년 1월10일까지 주노아트갤러리 in 아트도서관(관장 허두환)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문의 010-3588-5252)
  • 문혜린,정휴준의 위선과 위악 그 어디쯤...!대구 샬트르 성바오르수녀회 본원 예담갤러리는 12월16일(토)부터 22일(금)까지 일주일간 '위선과 위악 그 어디쯤....!'이란 주제로 문혜린ㆍ정휴준교수의 전시회를 연다.문혜린 교수는 '꿈'이라는 주제로 약 20여점을, 정휴준교수는 '임당이에게 찾아올 사계' 외 20여점을 출품하여 총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현재 문혜린, 정휴준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문혜린 교수는 아동미술교육전문회사 TONGART 대표및황금배경 템페라연구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으며, 지역교육문화발전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또한 개인전 4회, 그룹전 150여회 및 신조형미술대전 미술치료부문 특선, 삼성현 미술대전 특별상, 국제청소년미술대전 지도교사상 외 수십여회 상훈 경력이있다.정휴준교수는 국제문화예술명인 명장회 문화홍보기획 부문 1호 명인 추대자로 공연예술기획 관련 100회 이상의 기획제작 및 연출과 미술전시관련 개인전, 초대전 등 10여회 및 제17회 국제종합예술대전 대상,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 최우수상등 수차례 입상한바 있다.이번 전시는 우리 현대인의 내면속에 있는 위선과 위악의 양면성을 충돌 시켜 인간이 가진 진정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기 위함이며, 범죄율이 높은 현대사회의 각박한 사회문제중 인간의 관계에서 갈등, 욕심, 원망, 상처와 좌절, 비방과 비난 그리고 모욕 등 많은 요소들에서 아픔이라는 내면의 상처를 예술이라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아름다움의 장르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꿈,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두 작가는 기획의도를 전했다.문의: 대구 광역시 중구 남산동 4길 111 / 예담갤러리 오전 10:00~오후 4:30(월~토)일요일 휴관 . 무료관람 
  • 박형석 스물네번째 개인전시회11월20일부터 중구소재 봄갤러리에는 "소통하기 위한 시간여행" 이라는 주제로 박형석작가의 스물네번째 개인전을 초대전으로 열었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깊은 예술적 고민이 담겨있으며,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신작 위주의 작품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전시일정은 26일까지 이며 문의는 봄갤러리 053-622-8456으로 하면 된다
  • 귄용섭화백의 퍼포먼스 재미·독도 화가로 잘 알려진 동곡 권용섭 화백이 오는 18일 오후 1시 대·경 상생발전 수묵 퍼포먼스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연다.권 화백은 20년의 지구촌기행에서 돌아와 '대구~경북 잇고 다시 세계로 도약하는 영남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경 상생발전 포퍼먼스 포항향우회 초청 행사이다.경북 의성에서 태어난 권화백은 현재 독도학술연구원장, 국립해양박물관 독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미술계의 단색 열풍이 있기 전 2000년 브라질을 시작으로 남미의 오지들과 유럽 르네상스 발상지, 백악관과 평양, 중국, 일본까지 이념과 국경을 초월해 먹빛의 단색으로 한국을 보여준 독도 화가로서 이력을 보여 주었다.권 화백은 먹물에 붓 한 자루, 때로는 붓도 없이 온 몸으로 'Soul of Korea' 한국의 정신을 외쳐왔다. 또 2002년 월드컵 개최 기념으로 안면도 꽃지 해변에서 가로 60미터 세로 15터의 초대형 화폭에 3시간 동안 독도 일출과 꽃지의 일몰을 그려 세계 최대 수묵 퍼포먼스를 기록한 화가 이기도 하다.권 화백은 "2023년도가 두 달 남짓 남았다. 아름다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대구·경북 상생 포퍼먼스를 통해 평화적 정신을 함께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찬숙작 흔적김찬숙은 ‘흔적(痕跡)’을 주제로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추상회화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의 ‘흔적’은 삶의 여정 중에 생각이나 감정, 경험, 인간관계 등을 통해 시간과 공간 안에서 끊임없이 다양한 요소로 남겨진다. 작업에 특정한 형태나 구조가 없지만, 그 속에는 삶의 고뇌와 희열 등 여러 가지 감정과 경험이 녹아있다. 작업실에서 작업 중에 벽이나 바닥에 남긴 물감의 흔적은 수년, 아니 수십 년간 고뇌가 묻어난 결과로 겹겹이 쌓이고 중첩되어 다양한 무늬와 질감을 만들어낸다. 이런 흔적을 기반으로 기본적인 조형요소인 점, 선, 면을 활용한 터치와 뿌리기 기법을 사용하여 화면의 질감을 강조하기도 하면서 행위의 과정을 표현하였다. 물감을 터치하는 과정에서 우연한 형태가 만들어져 의도치 않았던 형상들이나 공간이 발견되어 특별한 사물을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것은 우연한 대상이 시각을 넘어서 실재가 되는 느낌을 갖기도 한다. 그로 인해 흔적은 끊임없이 변하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리는 표현이 아닌, 무한의 시간성으로 화면에서 계속 쌓이는 존재로 남는다. 삶의 흔적들을 캔버스로 끌어내는 외적 작업들이다. 작품 하나 하나에 내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담는 것은 작가의 싸움이면서 내적 치유로 보상받는 경험이 되기도 한다. 작업 과정 중에 드러나지 않은 내면의 결핍과 알 수 없는 그리움이 흔적을 통해 화폭에 담긴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다양한 사람의 삶의 흔적을 통해 느껴지는 감정을 관찰하여 내면의 결핍을 살피고, 직관적으로 혹은 주관적으로 작가만의 회화로 표현하는 과정과 결과물을 보여 준다. 그 흔적의 작품들을 11월13일-11월27일까지 주노아트갤러리 in 아트도서관(관장 허두환)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문의 010-3588-5252) 
  • 손윤서 작 손윤서작가의 개인 전시회가 달성군 가창면 소재 '주노아트갤러리 in 아트도서관'에서 이번달 12일 까지 열린다.손윤서 작가의 작업들은 감정의 순간 순간에 충실하며, 그 순간을 포착하는 그림을 그리는 방향으로 이루어 진다. 색의 배치와 화면 구성 등을 작가의 다각적 방법으로 즉흥적과도 같은 구상으로 이루어진다. 강렬한 색의 조화와 색채의 자극이 느껴지게 하며 리드미컬한 표현은 미완성 작품과도 같은 긴장감을 준다. 클로드 모네가 인상의 순간 순간을 포착하여 그 순간의 감동을 색채의 순간으로 표현 하였듯이 손작가는 자신의 이야기와 희망의 감정을 담았으며 작가가 선호하고 좋아하는 색깔의 조화 등을 사용하여 그림을 구성해 나간다. 작품의 지향점도 감정 또는 마음이 희망과 즐거움으로 드러나는 순간처럼 구성해 나가는 작업을 한다. 작가의 취향과 감각이 생얼처럼 솔직하여 자유로운 영혼의 비행처럼 감상자가 함께 할 수 있게 한다. 틀에 얽메이지 않은 분방함이 위험성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것이 예술적 언어로 감상자와 소통을 편하게 한다. 구성에 대한 자유로움을 더하기 위해 붓느낌에 몰입한 흔적을 볼 수도 있겠다.그녀의 작품은 이달12일까지 주노아트갤러리 in 아트도서관(관장 허두환)에서 만날 수 있다.(전시문의 010-3588-5252) 
  • 설경 이남호선생[GNN대구취재본부=정문현기자]22일 서예가 '설경 이남호' 선생의 고희전이 동구 아양아트센터 1층 전시장에서 열렸다.현대판 추사 김정희라 불리는 이남호 선생은 추사체를 35년 연구한 서예가이다. 현재 추사서예가협회 대구지회장을 맡고 있는 설경선생은 이번 전시회에 100여점의 작품들을 선 보여 수준높은 서예의 세계를 펼쳐 보였다.설경 이남호 작 이 날 행사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각 구청장들, 이인선국회의원을 위시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축기를 보내는등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2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오픈을 축하하였다.이남호선생은 인사말에서 "붓을 잡은지 35년. 설경이라는 아호로 다시 태어나 고희전에 초대합니다. 일생의 반을 붓과의 삶으로 살아왔습니다. 묵향이 좋아 시작한 서예와의 인연으로 오늘 이시간을 갖게 되어 가슴이 벽차고 설레이기도 하는 한편 두려움과 힘겨움 또한 큽니다. 여기에 모은 글들은 각 가정에 가훈도 되고 귀감으로 삼을 만한 내용들입니다. 전시회에 오시어 용기와 격려의 말씀을 주셔서 크나큰 영광입니다."고 말하였다.이번 전시는 8월22일부터 27일(일요일)까지 열린다.
  • 방복희작 문 [GNN대구취재본부=정문현기자]방복희 초대전 ‘門문’이 8월21일부터 9월7일까지 주노아트갤러리 in 아트도서관에서 열린다.문은 세상과 내가 소통하는데 필요한 통로이다. 문이 열리면 세상을 향한 소통의 길이 생기고 문이 닫히면 세상으로부터 절연된다. 문을 여닫는 것은 자신의 의지에 따른 선택이다. 다시 말해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선택은 전적으로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문을 자주 들락거린다는 것은 세상과의 소통이 그만큼 원활하다는 얘기다. 반면에 문을 드나드는 횟수가 적다는 것은 세상과의 소통이 원만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문을 여닫는 행위는 이처럼 세상과의 소통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방복희는 오랫동안 ‘門문’이라는 소재로 작업해왔다. 건물에 달린 문은 출입문과 창문으로 나뉘는데 그 용도는 서로 다르다. 출입문은 안팎으로 내왕 하는데 쓰이고 창은 햇빛과 공기를 유통 시키고 바깥을 내다보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그의 작업은 이처럼 용도에 따른 두 가지 형태의 문을 고루 소재로 채용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고 있는 문의 형태가 대다수를 차지 하지만 작품에 따라서는 특별한 목적에 의해 만들어진 문도 등장한다. 가옥이나 건물에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문은 안팎으로 내왕하는 효용성이 우선한다. 하지만 시야를 넓혀 인간 삶과 연계시켜 보면 매우 심오한 의미를 내포한다. 인간으로 태어나 세상과 만나고 또 떠나는데 관여하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이라는 철학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것이다. 그의 작업에서 문은 이처럼 내적인 의미에 비중을 둔다. 그러기에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 및 즐거움의 표현에만 머물지 않는, 다양한 이미지 해석이 요구된다. 방복희 작가의 초대전이 8월21일부터 9월7일까지 주노아트갤러리 in 아트도서관(관장 허두환)에서 전시된다. (전시문의 010-3588-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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