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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의 날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행진

 점곡초등학교(교장 박정현)는 의병의 날을 맞이하여 5월 30일(목) 유치원 생들이 의병의 고장인 점곡면 일대를 행진하여 주변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유아들은 저마다 개인 태극기를 들고 의성 옛 의병 활동의 유적지를 향해 작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의병의 역사가 깃든 마을 유적지의 곳곳을 태극기를 흔들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행렬이 보이자 운행하던 버스 기사님도 차를 멈추고 어린이들을 향해 “우리나라 만세”라고 크게 외쳐주셨고, 길을 가던 동네 할아버지와 할머니들도 함께 작은 발걸음을 동행하여 주시며 나라 사랑 활동을 격려하여 주셨다.

특히 향토사학자 김정중 선생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도 재미있는 역사 특강으로 도움을 주었는데 유아들은 점곡지역의 임진왜란, 정묘호란, 구한말 일어나 결사적으로 항전한 의성 의병 활동에 대하여 설명을 듣는 동안 유아들의 마음속에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가족과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일어난 의병들의 활동을 기념하는 의성 의병기념관에서 환영의 장, 이해의 장, 감동의 장, 체험의 장 그리고 영상실 등의 콘텐츠를 통해서 우리 지역에서 활동한 의병 활동을 생생하게 되새겨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의병의 후손들이 기증한 유품들을 보면서 일제에 맞서 62일 동안 결사 항전한 역사 기록물이 낱낱이 전해주는 말들을 가슴 깊이 새겨들었다.

점곡교회를 잠시 들러서 1919년 3월 1일 항일운동에 참여했던 의병의 후손들의 나라 사랑했던 이야기도 들었고, 경북의성경찰서 점곡치안센터를 방문하여 당시 경찰서 건물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들을 점령한 의병들의 이야기도 들었다.

참석한 한 유아는 “옛날 우리 점곡 동네에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찼대요. 저도 우리나라를 많이 사랑할래요.”라고 다부진 다짐을 전했다.

점곡초등학교 교장 박정현은 “나이는 어리지만, 나라 사랑 태극기 행진에 참여한 우리 어린이들이 애국·애향한 선조들의 정신을 잘 이어받아 훌륭했던 점곡지역의 애국자들처럼 나라의 유익을 늘 생각하는 사람으로 바르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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