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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불사이군(忠臣不事二君), 꺼지지 않은 불꽃[인물탐방]
임예규 박대모중앙회장
 [GNN대구취재본부=정문현기자]

햇살 좋은 오후 임예규 박대모 중앙회장을 만났다. 편안한 얼굴에 당당한 풍채를 자랑하는 그는 선한 웃음이 장기이자 매력이다.

임예규 중앙회장은 2003년 출범한 대한민국 박사모 선산지회장으로 활동을 시작해 2023년 현재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만의 투철한 국가관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여러 사회단체의 단체장 및 임원으로 활동 하고있다.


임회장이 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은 '충신불사이군(忠臣不事二君)'이다.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겐 언젠가 부터 섬김도 이익으로 환산되는 시절에 일편단심이란 참으로 쉽지 않은 결정 일지도 모른다. 요즘말로 '꺽이지 않는 마음'은 굳건한 의지를 가리킨다. 

이렇듯 충심도 시절따라 변하건만 오래세월 지켜온 절개는 지금도 일주일에 네번씩 박근혜 전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문안인사를 한다.


그의 지나온 나날들은 오직 구국의일념으로 대표된다. "긴 세월 재야인사로 살아오면서 올바른 정치, 올바른 역사, 올바른 문화계승을 외쳐왔지만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내 나라 내 영토의 올바른 표기와 지금도 호시탐탐 우리의 영토를 노리는 왜적들은 아직도 그 야망을 버리지 못했다. 이에 우리땅 독도를 지키고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와 우리땅인 대마도와 간도 찾기 캠페인을 벌이면서 무던한 시민들의 반응이 안타깝다."고 말한 그는 "이는 우리가 처한 지리적 위치와 정치적 상황이 실타레처럼 엮인 고질적인 병폐이기도 하고 깨끗하고 정의로운 정치를 바라는 국민의식에 그렇지 못 한 정치질이 더 힘든 상황을 만들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웃사랑,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여,무너진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사명감으로 오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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