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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는 앞으로 2027년까지 세번 더 발사하며 다수의 위성을 투입, 발사체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하우를 이전받아 체계종합기업 역할을 수행하는 등 민간 우주 산업 발전을 위한 생태계를 키우는 작업도 이어진다.
지난해 누리호 2차 발사의 성공으로 한국형 발사체 개발 사업은 마무리되고, 이제 발사 및 위성 운용 경험을 쌓고 신뢰도를 높이는 고도화 사업이 이어지는 것이다.
이제 우리손으로 언제든 위성을 쏘아 올릴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세 번에 걸쳐 더 누리호를 발사하며 한번에 발사하는 위성의 숫자를 늘여나갈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참여하며 민간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더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추력 100톤급 엔진 5기를 장착하고 10톤까지 우주화물을 실을 수 있는 로켓 개발을 목표로 하는 2조원 규모의 차세대 발사체 개발 사업도 시작했다. 2032년을 목표로 하는 달 착륙선을 이 차세대 발사체에 싣는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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