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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맛을 겸비한 살아숨쉬는 체험이 있는 '일선고을 '을 찾아서,,
경북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한 '일선고을' 은 주말과 휴일이면 관광객으로북적인다.
'일선고을' 식당 야경 [대구=GNN]
 [GNN=대구취재본부 김기년기자] 경북 구미시 선산읍 강동로2842(생곡리232-4)번지에 위치한 '일선고을'이라는 식당이 멋스럽게 자리하고 있다.

권순만(61세)씨가 1997년에 '일선고을' 이란 간판을 걸었다. 6,600㎡(2,000평)에 식당, 주거, 놀이터, 동물먹이주기 체험장, 족구장, 단체를위한 별관, 곤충농장 겸 연구소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선고을' 내 구미 곤충산업농장 전경 [대구=GNN]
멱이주기체험장에는 양, 거북이, 라쿤, 공작세, 말,등 100여마리가 있다. 사진은 공작새 [대구=GNN]
특히 4,600㎡(약 1,400평)의 승마체험장도 갖추고 있어 주말, 휴일에는 하루 200~300명 정도가 찾아온다 .승마체험장은 어린이, 어른 할 거 없이 좋아하는 동물이다 보니 인기가 최고다. 승마체험 운영을 살펴보면 승마교육, 체험승마, 외승(낙동강변 힐링 외승코스 17km), 마차체험(선산읍 경유)등이다.

승마체험장 사진 [대구=GNN]
 승마체험장에는 건강한 21두의 말이 있다.

권순만 '일선고을' 대표가 식당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구= GNN]
 
권순만 대표 부인 황영자씨 [대구=GNN]
 '일선고을'의 주메뉴는 오리불고기, 돼지갈비, 염소고기, 왕갈비탕 등이 있으며 권순만 대표와 부인이 함께 음식을 준비한다.
권순만씨는 "장기적인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많이 보고 있다" 며 "개인의 손해보다 나라의 위기가 더 문제다,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국가 부채를 더 늘리지 않는 범 국가적  방역 대책이 시급하다" 고 말했다.
권순만씨가 개발한 상품 '고소애' 곤충분말[대구=GNN]
권대표는 곤충을 이용한 미래 먹거리를 위해 연구개발하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 시중에 '고소애'가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권순만 씨는 "미래는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아닌 곤충을 이용한 단백질 섭취가 일상 화 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일선고을' 을 찾은 최모(59세)씨는 "이곳에 오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른다" 며 "가족들과도 오고 평일에는 혼자 가끔  들러 승마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간다, 꼭 추천 드리고 싶은 곳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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