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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면담을 사절하였다. 하지만 사저주변에는 지자단체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하루종일 잔치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사저를 찾은 K씨는 "오래시간 고생하신 대통령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지인들과 몇명이서 같이 왔는데 와서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잊지않고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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