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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C 한국외국인지원센터는 국내의 외국인과 외국기업들에 민간이민청으로 잘 알려져 있고, 현재 18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회원 및 회원사들과 함께 K-콘텐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다.
KFAC 한국외국인지원센터의 손현식 대표는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을 위해 여러 종류의 양질의 일거리를 찾고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 및 교육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또 하나의 기회의 장이 형성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최근 K-뷰티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외국인들에게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한국뱀부테라피협회 최경규 부회장은 '한국뱀부테라피는 피부미용사의 관절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수한 관리 방법이기 때문에 평균 체형이 한국보다 큰 나라에서도 더욱더 실용적으로 활용의 범위가 넓으며, 따라서 테라피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데 더욱 용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세계시장에서의 K-뷰티의 위상을 높이며 우수한 콘텐츠 및 기술력 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이를 통한 국가 경제의 발전과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좋은 일자리 창출, 창업의 기회를 만들어 한국의 국제 브랜드 파워를 더욱 높일 기회를 만들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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