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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쟁의 포문을 열다
2022년 6.10 지방선거 그 시작을 알리다
 
[GNN=대구]
[GNN=대구]
[GNN=대구]
 [GNN대구취재본부=김기년기자]19일 오전7시 각 지역에서는 6,10지방 선거의 포문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였다. 특히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대구 수성구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겹쳐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첫날 대구수성을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후보의  선거 로고송과 함께 첫유세전이 시작되었다. 옆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락후보의 유세차량이 함께하고 있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날 공동 출정식을 가진 국민의힘 후보들은 이미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시의원과 달리 수성바선거구(지산,범물,파동)구의원선거에는  7명의 후보가 도전하여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직 구의장등 재선 의원이 3명이나 나와 3선 도전을 하는 등 결코 녹록치 않은 상황이 초선 후보들에게는 상대적 부담감으로 작용하고 있다.

민주당1명 국민의힘당3명 무수속3명이 출마한 가운데 국민의힘 2-나번을 받은 박새롬 후보는 후보들중  나이가 가장 젊은 32살의 정치 초년생이기도 하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학과를 졸업하여 블록체인연구위원장과 한국청소년본부 청소년지원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후보는, "수성을 새롭게" *새로운 신드롬 박새롬*을 외치고있다. 

박새롬 후보는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어제보다 나아진 오늘, 오늘보다 나아질 내일, 저는 그런 꿈을 꿉니다. 구민을 희생 시키는 영광 보다는 구민을 행복하게 하는 영예를 바랍니다. 소리 없이 찬란한 미래를 위해 저의 이 젊음을 이 자리에 바칩니다. 저의 미욱한 꿈을 위해 염치없게도 여러분의 4년을 빌리고자 합니다." 라며, 출마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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