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5.04 18:41:48 | 수정 : 2022.05.05 00: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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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N대구취재본부=김기년기자]자유대한민국지키기 국민운동본부 임원들이 "정체된 대구를 살리고 명품 수성구의 영광을 되찾는데는 학습과 훈련이 된 국회의원은 오직 정순천 예비후보 뿐이다"며 공개지지했다.
3일 자유대한민국지키기 국민운동본부 임원들은 정순천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하여 정순천 수성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동렬 회장은 자유대한민국지키기 국민운동본부 임원 일동을 대표하여 “대구 정치의 1번지 수성구에 사는 것이 한 때 자랑스러웠지만 대구가 정체되고 후퇴만 하는 현실이 부끄러운 생각이 들 때가 있어 이대로 지켜 보고만 있을 수 없다” 며 “문제 해결 방법은 사람을 바꿔야 한다. 자신의 일신을 위하여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정치 낭인들 아니라 대구에서 밑바닥부터 다져오고 대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며 뼈를 묻을 때까지 대구와 수성구 발전을 위해 일할 사람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 “대구와 수성구의 새로운 희망을 위해 발로 뛰고 앞장서 실천하는 정순천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앞으로 대구시민과 수성구민이 정순천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